애플 케어+ 가입여부 및 보증종료일 확인하기
|애플 제품의 무상 수리 기간은 1년이다. 이걸 ‘애플케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걸 3년까지 늘려주는 상품이 애플케어+이다. 맥북에어의 애플케어+는 249,000원인데 신학기 할인 이벤트에 M1 맥북에어를 주문할 때 애플케어+를 20% 할인 받아서 199,000원에 구입했다.
애플 케어+는 구입 후 60일 이내에 구입할 수 있다
애플 케어+는 아무때나 살 수 있는게 아니다. 애풀 공홈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구입 후 60일이내에 살 수 있다. 그러나 쓰다가 고장났을 때 애플 케어+를 사서 수리하러 갈 수 없다.
제품을 산 후에 애플 케어+를 구입할 수 있는 기간이 국가마다 다른 모양이다. 공홈에 따르면 일본은 30일이내에 사야한다.
- 대부분의 국가 및 지역에서 기기를 구입한 날짜로부터 60일 이내에 AppleCare+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기기를 구입한 날짜로부터 30일 이내에 AppleCare+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 애플케어 등록여부 및 보증기간 확인
오늘 문득 애플케어 플러스를 맥북에 등록하지 않은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이걸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혹시 맥북고 애플케어+를 같이 구입했으니 등록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맥북에 애플케어+가 등록되었는지 확인해보았다.
1. checkcoverage.apple.com/kr/ko 에 들어간다.
2. 맥북의 일련번호를 입력한다.
맥북의 일련번호는 애플메뉴()에서 ‘이 Mac에 관하여’를 클릭하면 개요탭에 아래와 같이 보인다.
3. 캡차코드를 입력하고 계속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정보가 나온다.
보니 애플케어+가 적용되었고, 보증종요일이 나온다.
애플케어+는 애플 계정이 아니라 맥북을 따라간다
신학기 이벤트로 지인이 구매해준거라 애플+가 애플계정을 따라갈지, 아니면 맥북에 적용되는 거니 맥북을 따라갈지 궁금했었다.
자동차 보험이나 하이패스는 자동차를 따라가고, 자동차는 자동차 등록자를 따라간다. 이것 처럼 애플케어+도 애플계정이 아니라 맥북을 따라가는 것 같다.
신학기 이벤트로 맥북과 애플케어+를 같이 구입했을 때에 애플케어+를 자동으로 등록된다
신학기 이벤트가 아닌 때에 공홈에서 맥북과 애플케어+를 사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최소한 신학기 이벤트로 같이 구입했을때에는 자동으로 애플케어+가 등록되어 있다.
애플케어+는 기기의 종류마다 가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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