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바탕화면의 아이콘 배치
도비호 | 2021년 01월 11일 | 댓글 없음
카테고리: Interaction Design, Lifehack | 태그: desktop, desktop metaphore, metaphor, ugc, 라이프해킹
카테고리: Interaction Design, Lifehack | 태그: desktop, desktop metaphore, metaphor, ugc, 라이프해킹
맥은 데스크탑이라고 부르고 윈도우에서는 바탕화면으로 부르는 공간이 있다. 기본 개념은 둘 다 책상위에 문서를 놓는 데스크탑으로 제록스의 스타오피스의 데스크탑을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가 베낀것이다.
실제 책상과 다르게 컴퓨터 데스크탑 또는 바탕화면에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깔 수 있다. 그리고 책상에 문서를 놓듯이 컴퓨터에서는 파일이나 프로그램 아이콘을 놓을 수 있다.
인터넷에서 오래되기는 했지만 사람들이 데스트탑이나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두는 것을 보면 정말 기상천외한 것을 발견할 때가 있다.
재미있는 바탕화면
내 방 같은 데스크탑
HCI에서는 메타포라고 하는데 지금은 사라졌지만 삼성 싱글의 윈도우 버전에는 싱글을 실행하면 사무실의 책상화면이 열린다. 이 책상위에는 일정, 메모, 편지함, 결재함이 있고, 방 한쪽에는 문서 서랍장도 있고 벽에는 케이블TV도 있었다. 새로운 메뉴를 추가할때마다 고민스러운것이 문제였지만 1996년 시절에는 획기적이었다.
사람들인 이렇게 쓴다.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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