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변기 물내리기


좌변기의 물을 내리는 손잡이는 보통 사진과 같이 물통 옆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좌변기의 물통 뚜껑을 들어 올려보면 물통 옆의 손잡이를 내리면 좌변기로 내려가는 구멍을 막고 있는 것을 들어올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조상 손잡이는 물리적으로 물의 마개를 들어올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즉, 순리(?)대로 만들기 편리한 위치에 손잡이가 있는 셈입니다.
보통 물퉁은 키보다 아래쪽에 있고, 의자 뒷쪽에 있어서 허리를 숙여서 팔을 쑥 뻗어서 내려야 합니다.
좌변기
평소에 물을 내릴때 선 위치에 버튼이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건물 화장실에 가거나 출장가서 호텔에 가면 화장실 좌변기를 보곤 합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거기 화장실은 다른 좌변기와 달랐습니다.
좌변기의 버튼을 보고 사진을 찍어야 하지 하고, 일부러 화장실에 다시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퉁이 숨겨져 있었고, 벽에 큼직한 전기 스위치 같은 버튼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물내리는 버튼입니다.
좌변기 물내리기
손을 쭉 뻗어야 하는 것은 보통 좌변기와 같았지만, 허리를 숙이지 않고 버튼을 누를 수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좌변기 물통안에 있는 고무 마개를 갈아 본적이 있었는데, 사진의 좌변기는 물퉁이 벽에 숨겨져 있어서 나중에 물통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고칠지는 모르겠습니다
물통 관리 문제는 제꺼두고, 이 좌변기는 물을 내릴때 허리를 숙이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첫째 아이는 남자 아이인데, 집에 있는 화장실에서 쉬를 하고 나서 물을 잘 안내립니다. 보통 건물에 있는 소변기의 물내리는 손잡이는 잘 누르는 것 봐서는 좌변기의 물내리는 버튼이 사진 처럼 되어 있다면 물을 잘 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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