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커(flickr) 업로더


플리커 (flickr.com) 은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Ajax 를 사용해서 윈도우즈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것 같은 편리함이 있고, 사진에 대한 권한과 그룹을 통한 공유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 위에 바로 노트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는데, 글이 아니라 사진 위에 코멘트를 할 수 있어서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더구나 사진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진을 업로드 해주는 플리커 업로더가 마음에 듭니다. 플리커 업로더(flickr uploader)는 윈도우즈 프로그램으로 플리커에 업로드 하고자 하는 사진을 드래그해서 떨어뜨려서 바로 업로드할 수가 있습니다.

 

flickr

[upload] 버튼을 누르면 태그와 어떤 셋에 들어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셋이란 사진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가을 소풍에 가서 사진을 찍은 사진이 있다면 가을 소풍이라는 셋을 만들어서 그곳에 넣을 수 있습니다.

셋을 선택할 때 새로운 셋을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툴 이지만, 사용자 태스크 분석이 잘 된 것 같습니다.

flickr

물론 이 프로그램은 플리커에 아이디가 있어야 하고, 처음 설치 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을 하게 됩니다.

http://www.flickr.com/tools/ 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 로드 할 수 있습니다.

디지탈 카메라의 가격인하와 보급과 동시에 블로그나 싸이월드가 사진이 많아졌습니다. 디카 보급이 증가해서 인터넷에 사진이 많아졌는지, 사진을 많이 올리기 위해서 디카를 구입했는지 무엇이 무엇의 원인인지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사진이 많아졌습니다. (괴짜 경제학 이란 책을 보면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포커스그룹 인터뷰나 사용성 테스트에서의 인터뷰에서 사진을 쉽게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블로거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사진을 업로드 하는 것은 사진의 라이프사이클 입장에서는 그 시작이기 때문에, 플리커 업로드는 사진을 쉽게 올려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윈도우즈 프로그램으로 업로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 인화 사이트들도 자사의 업로더가 있고, 구굴의 피카사도 뷰어에서 바로 업로드를 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을 올려서 갖는 가치가 있어서 사진을 쉽게 업로드하는 것이 중요한지, 사진을 쉽게 업로드 할 수 있어서 사진을 통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의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결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기본적인 목적으로 하는 제품의 사용자에게 사진을 쉽게 시스템에 업로드 할 수 있는 것은 사용자와 제품 입장에서 분명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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