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야후! 인터렉션 디자인 컨퍼런스

2006 년도 야후! 인터렉션 디자인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서 대만의 타이페이에 왔습니다.

학회는 아니고 야후! 닷컴 UED 에서 주관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런던, 호주, 인도, 미국의 야후! 가 참가했습니다.

이번 ID (Interaction design) 컨퍼런스는 작년에 미국 서니베일에 있었던 야후! 디자인 컨퍼런스에서 여러사람들에게 여러차례 주장을 했던 것이라서 내심 보람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되는 영어이지만 미국 야후! UED의 Methods&Pracitce 팀의 팀장과 인터네셜 매니저에서 수차례 우리 회사의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하는 ID 교육을 주장했고, 다시 UED 헤드인 래리에게도 간담회 시간에 한국의 상황을 이야기해서 가능한 본사 비용으로 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했었습니다.

ID교육이 필요하다고 안되는 영어로 주장한 것은 그중요성에 비해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ID 교육을 받은 인력이 거의 없기 떄문입니다.

미국 야후!는 디자인팀, 즉 UED (User Experiece Design) 의 ID 가 UI를 책임집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디자!~인이라고 해서 시각 디자인을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디자인을 제품의 설계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제 블로그에 디자인과 설계에 대해서 생각해본 글이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쩄든, 미국 야후! UED 주관이기는 하지만 올해는 프로듀서가 많이 참석했습니다. 저는 ID를 포기했지만, Y! US Methods&Team 팀장이 타이페이 첫날 미팅에서저한테 이야기 한데로 제가 원하는데로 많은 한국의 프로듀서가 참석했으니 그나마 잘 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퍼소나를 가지고 스토리보드를 그린 후에 벽에 붙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터넷 소비자 구매 행동과정의 변화나 프론트페이지 개편에 대한 아이트래킹 스터디를 발표 해 볼까, 아니면 인터렉션 디자인 과정에서의 리서치의 방법과 사례들을 소개해 볼까 생각했지만, 현안에 밀려서 발표 준비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ID 프로세스를 오랫만에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하고,리서치 포인트와 방법, 그리고 여러 나라의 시장 상황 뿐만 아니라 조직의 예민한 상황까지고 알 수 있어서 인터네셜 컨퍼런스는 항상 유익한 것 같습니다.

인터레션 디자인 컨퍼런스

플리커에 그룹을 만들고 각자 사진찍은 것들을 공유했습니다.

플리커의  yahoo_idconference_taiwan_2006 그룹에서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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