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 관점에서 본 아이들의 대화

우연히 본 한 광고를 보았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내용인가 했는데 끝에 가니 알 것 같다.

 

 

치매 환자 입장에서 아이들의 대화 였다. 아이들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다 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 나 치매인가!

이때 자각을 했다면 얼마나 허탈하고 서글플까?

가족 중에 치매 환자가 있었고 지금도 있다. 치매 환자 입장에서 보지 못하고 그냥 치매려니 했다. 그런데 이 광고를 보면서 치매 환자 입장에서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게 되었다.

도구를 만들 때나 사고를 할 때  관점을 바꾸는 것이 기본 철칙 중의 하나인데 치매에 대해서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

특히 나는 세상은 스스로가  인식하는 것이라고 보는게 강한데 치매 환자 입장에서 본 세상은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한 회의가 들기도 한다.

 

치매 환자에 대해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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