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 형태별 무선 충전기 후기 (패드,스탠드, 패드/스탠드 겸용)


올려 놓으면 충전된다 는 패드가 나왔다고 블로깅을 한 때가 2005년이니 벌써  15년 이다.

 

찾아보니2010년에도 휴대폰 충전을 무선으로 라는 글도 썼다.

 

이젠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하는게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다.

나는 이렇게 2005년 부터 무선 충전을 기다려서 아이폰 X을 사서 3년 전 부터 무선 충전을 경험하고 있다.

 

새로 무선 충전기를 사려고 알아보다가 몇개 안되지만  3년 정도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면서 거치 형태별로 정리해 보았다.

지금까지의 내가 사용한 무선충전기를 보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 패드형
  • 스탠드형
  • 패드/스탠드 겸용

 

 

패드형 무선 충전기

아이폰 8 부터 무선 충전이 되지만 유선 보다 충전 속도가 느려서 별로 관심이 안 갔다.  그래서 처음에는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2천원 짜리 패드형 무선 충전기를 샀다.

아! 편하다.  선을 꼽지 않고 올려 놓기만 하는 차이인데 말이다.  어차피 아이폰은 80%까지만 고속 충전되고 그 다음부터는 저속 충전이니 느린지 빠른지 잘 모르겠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그냥 조금 더 편하게 하는 것 뿐인데, 그 조금이 겁나 큰 차이를 만든다.

2천원 짜리는 뜨거워져서 9V  짜리 패드형 슈피겐 무선 충전기를 샀다. 이폰은 어차피 7.5 W 이상 충전이 안되니 이 정도면 충분 하다. 사무실에서는 자주 일어나니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되니 편하다.

 

(아이폰8과 슈피겐 무선 충전기)

 

슈피겐은 크기가 작아서 아이폰X를 올려 놓을 때 맞춰 놓아야 할 때도 있지만 패드가 아이폰에 가려져서 좋기도 하다.  그래도 조금 맞춰야 하는 점은 있었다.

사무실에서는 자주 자리를 뜨니 패드형에 올려 놓으면 편하다.

 

샤오미 패드형 무선 충전기

중국 출장 갔을 때 샤오미 매장에 가서 샤오미 패드형 무선충전기를 샀다. 최대 10W 라서 아이폰에 적당하다.

 

이건 패드가 좀 커서 대충 올려도 충전이 되어 좋다.  침대 탁자에 두기 좋다. 자기전에 아이폰을 하다가 침대 탁자에 아이폰을 올려 놓으면 충전이 된다.   지금은 잘 때에는 아이폰은 내 방에 두기 때문에 패드형은 거실 탁자에 둔다.

 

 

 

스탠드형 무선 충전기

책상에 올려 놓고 쓰기 좋다. 요즘은 코일이 2개여서 아이폰을 가로로 두고 써도 된다.

탁자에는 패드형에 올려 놓기 편하고 책상에서 일할때에는 스탠드형이 편한 것 같다.  특히 아이폰 X 부터는 페이스 ID가 되어 책상에서 일할때에는 스탠드형 무선충전기에 올려 놓고 쳐다보고 올리면 되니 편하다.  물론 집중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알림은 최소한으로 해 놓아야 한다.

 

 

 

패드/스탠드 겸용 무선 충전기

뉘이면 패드, 세우면 스탠드형

무선 충전은 충전할때 코일에서 열이 나서 아이폰도 같이 뜨거워진다.  그리고 충전 효율도 떨어진다.  그래서 팬이 있는 것을 찾다가 삼성의 패드/스탠드 겸용 무선 충전기를 샀다.

 

집에서 쓰는데 팬 소리는 거의 안난다.  삼성의 새로나온 스탠드형이 팬이 있다고 해서 살까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소리가 좀 난다고 해서 포기했다.

패드형도 되고 세우면 스탠드형이 된다.  2년 정도 되니 세워지지 않아서 지우개로 받혀서 스탠드형으로 쓰고 있다.

 

각도 조절되는 무선 충전기

카페나 도서관에서 쓰려고 휴대 하기 좋고 패드과 스탠드형이 같이 되는 것을 찾다가 국산으로 하나 찾았다.

 

각도 조절이 가능하니 편하다.  아이폰 X는 무거우니 지지를 못할까, 혹시 오래되면 삼성것 처럼 지지가 안될까 걱정했는데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

 

보통 스탠드형은 60도로 맞춰서 있는데 이건 조절이 되니 노트북 각도랑 같이해서 사용한다.

 

책상에서도 그렇고, 스벅이나 도서관가서 그냥 올려 놓을 때에는 뉘여서 패드형으로 둔다.  접히니 휴대하기 좋아서 밖에 나갈때에는 이걸 가지고 다닌다.

 

조용한 팬이 있고, 팬을 버튼을 끌 수 있는 것도 찾아 보았는데,  아직 까지는  팬 소리 때문에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는 팬 달린 것은 포기 했다.

 

***

무선 충전기는 써 보면 편하다. 그러나 편한 만큼 충전 속도는 유선에 비해서 느리고 발열도 있어 불편하다.  나는 아이폰이라  무선 충전 속도는 어느정도 포기하고 편리함을 선택 했다.  충전이 급하면 유선으로 충전하기 위해 유선 충전 케이블도 가지고 다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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