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개봉의 가치 변화

영화 <러브 엑추얼리> 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극장에서 재개봉 했다.

 

재개봉?

 

예전에 소위 재개봉 극장이라는 것이 있었다.  개봉관에서 내린 영화를 받아다 틀어주는 극장들이다.  티켓 하나 끊어서 2개 이상을 보는 동시 상영은 기본이었다.

개봉후 2주 후에 재개봉관에서 틀 수 있는 서울시극장협회 규정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대기업이 극장을 장악했지만 그때도 개봉관의 힘은 쎘나보다.

 

(사진 출처)

 

 

지금은 재개봉만 하는 극장은 없는 것 같다.  IPTV 덕분 일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개봉한지 오래된 영화를 다시 극장에서 개봉한다는 점이다.

재개봉 극장은 이류 극장 같은 느낌 이었다.  그런데 재개봉 극장이 없는 지금 (개봉)극장에서 재개봉을 한다.

IPTV 나 넥플릭스 같은 것으로 봐도 되지만 극장에서 보는 것은 다른 경험이니 수요는 있다.

 

‘재개봉’ 의 가치는 변한 것 같다.

 

절대적인 것은 없다.

 

유연하게 생각해야하고, 기업이 마켓 리서치를 해야 하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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