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할까? 인생을 3분에 보면 뭔가 깨닫지 않을까?

사람은 죽을 운명

사람은 태어날 때 부터 죽을 운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사는 것은 죽는다는 것을 알지만 깨닫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탐욕스러운 것도 마찬가지이다.  영원히 살 것 처럼 살기 때문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가 한 사람의 일생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0~90년 정도이다.

죽을 것 같은 상황이나 죽기 전에 살아온 인생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고 한다.

일생을 요약본으로 보는 느낌 말이다. 사람은 미련하기에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면 뭔가를 깨우칠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한 사람의 일생을 볼 수 있는 소설을 좋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래전에 블로깅한 인생의 코드는 기억이다 도 그렇고  아빠의 일생 vs. 딸의 일생 도 그런 맥락이다.

 

라디오에서 왁스의 ‘황혼의 문턱’을 나온다. 문득 일본 단편 애니메이션인 시계추를 비롯해서 한 사람의 일생을 볼 수 있는 영상을 모아서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모아 보았다.

 

왁스의 황혼의 문턱

 

가사는 다음과 같다.

 

축복 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 알게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니 많이도 변했구나
할 수 있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나 후회는 없어 지금도 행복해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으니까

 

 

 

짱구 아빠의 일생

직장인의 비애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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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입장에서 딸의 일생을 보는 것 같다.

 

 

단편 애니메이션 ‘시계추’

부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다.

 

 

 

 

 

애니메이션 배경 음악의 우리말 번역한 가사는 다음과 같다.

 

당신이 울고 있을 때는 아무리 맑은 날이어도 우울하고

당신이 웃어준다면 흠뻑 젖은 빗방울마저도 사랑스러워요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작은 꽃에도

계속 바라왔던 소원이 있어요 아직 꽃봉오리라고 해도

피워봐요 활짝 피기를 피울거에요 언제든지

비오는 날도 바람이 부는 날도 마음이 젖어들어도

소중한 것만을 조금씩 단 한가지씩이라도

 

지키고 싶어요 당신이라는 소원에 담아

당신이 준 그 말도 언젠가 듣지 못할 날이 올거라면

겹쳐진 손과 손을 놓지 않도록 온기를 확인하고 싶어요

 

계속 헤매던 작은 나에게

알려주었죠 사랑하는 방법 아주 조금이라도

봄이 지나고 여름을 떠올리고 가을을 돌아 겨울을 넘어

 

언제든지 어떤 때라도 물을 뿌리듯이

단 하나뿐인 것을 하나씩 단 하나씩이라도

 

쌓아가고 싶어요 두개의 미래도

싹이 튼 꽃에 이름을 붙여봐요

 

바람이 불어도 지지 말라고 몇번이고 외칠테니까

피워봐요 활짝 피기를 피울거에요 언제든지

 

비오는 날도 바람이 부는 날도 마음이 젖어들어도

소중한 것만을 조금씩 단 한가지씩이라도

 

지키고 싶어요 당신이라는 소원을

당신의 소원을

 

 

다른 사람의 일생을 보고, 내 일생을 생각해 본다. 왜 사는 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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