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방열 쿨링 패드와 샤오미 로봇청소기 먼지필터

벚꽃이 피는 봄이라 내 맥북에도 벚꽃이 피었다.  그러나 온난화때문에 파카를 벗자마자 바로 반팔을 입고 다니게될 것이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아메리카도 아이스 아메리카로 바꾼다.

노트북이나 맥북을 사용할때의 열기는 겨울에는 따뜻했지만 이제 손바닥에 화상은 입지 않겠지만 화상을 입을 것만 같은 불쾌감을 느낀다.

노트북 방열판은 싼것은 그냥 플라스틱에 팬이 붙어 있지만, 보통은 노트북과 닿는 부분은 열이 잘 나가가게 알리미늄으로 되어 있다. 맥북도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고 그래서 그런지 손바닥으로 그 열이 잘 전도되는 모양이다.

 

2018년 터치바 맥북 프로 하판

아래는 2018년 터치바 맥북프로의 하판이다.2018년 터치바 맥북프로 하판

(사진 출처)

 

맥북은 손바닥이 닿는 부분에 배터리가 있고, 내부의 열은 팬으로 액정이 접히는 부분으로 내보낸다.

맥북을 들고 책상을 만져보면 뜨겁다. 노트북이나 맥북이 바닥에 붙어 있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열이 위로 올라온다.

 

키보드 보다는 손바닥 부분에 열이 난다. 그것도 오른쪽 보다는 왼쪽에 더 열이 많이 나는 것 같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먼지 필터로 맥북 쿨링패드

자리에는 팬에 알류미늄으로 된 쿨링 패드가 있지만 그걸 스타벅스에 들고다닐 수는 없다.

그래서 노트북 아래에 공기를 통하게 하는 공랭식으로 바닥에 바로 닿지 않게 공간을 띄우주면 된다.

보통은 지우개 2개를 가지고 다니는데, 얼마전에 산 샤오미 로봇청소기의 먼지 필터를 가지고 다닌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먼지 필터

 

먼지 필터는 위아래에 고무 패킹이 있어 미끄러지지 않는다. 맥북의 너비에도 적당해서 흔들거리지도 않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가볍다.

맥북과 바닥에 공간을 만들어 준다.

 

어차피 노트북 아래에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샤오미 로봇 청소기 먼지 필터를 이용한 맥북 발열 쿨링 패드

 

이런다고 발열이 잡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조금 덜 날 뿐이다.

 

프로그램이 CPU를 많이 사용하면 열이 많이 날 수 밖에 없다.  또한 맥북은 전원을 연결하면 배터리로 사용할때 보다 CPU를 성능을 올린다고 한다. 그러니 전원을 연결하고 사용하면 더 빠른 일을 할 수 있지만 그 만큼 열이 날 수 밖에 없다.

아직 열로 손실되는 100% 막는 기술은 없으니 최소한 이런 공랭식이라도 쓰는것이 좋을 것 같다.

 

이런 대체 방법에서 제품 아이디어

사람들은 나 처럼 원래 제품의 목적이 아니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품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목적에 집중하면 새로운 제품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도구 자체가 아니라 목적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그런 제품을 안만들어주니깐, 또는 그런 제품이 있는지 모르니깐  조금 창의적인 사람들은 이렇게 한다.

그런 제품을 만드는 사람은 이걸 발견해내고, 인사이트를 내고, 만들어주면 된다.

현대의 창업주인 정주영이 그랬다고 한다. 세상에 돈 벌 수 있는 것들이 보인다고 말이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귀신이 보이는 도깨비 신부 처럼 말이다.  나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호기심을 가지면 가질 수록,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나 개선해야할 점들이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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