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 회사를 옮겨서 보험료 절약


같은 용도에 돈을 쓰더라도 정보나 자기 상황에 따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것 같다.

친구를 기다리는데 시간이 많아 남아서 스타벅스에 앉아서 해 보았다.

 

자동차 보험회사를 갈아타서 절약

이번에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면서 작년과 거의 동일한 조건에서 77,000원을 절약했다.

가장 쌌던 삼성화재 다이렉트보험에서 계속 갱신만 했었다.

올해도 별 생각을 안했다가 여러 할인방법중 페이코를 통해서 가입하면 3만원이 할인된다는 것을 보고, 다른 보험사를 한번 해 보았다.

사람마다 조건이 다른데 이번에는 내 조건에 맞은 것 같다.   내 경우 삼성화재 다이렉트에서 처음으로 다른 보험화사인 KB손해보험 다이렉트로 갈아탔다.

 

1.페이코 이벤트 배너를 통해 가입해서 3만원 포인트 지급 + 실적필요한 신용카드

KB 손해보험은 최초가입에만 적용되고 가입후 익월 말일에 지급된다.

KB손해보험의 경우 30만원 이상을  KB카드로 결재하면 3만원 할인된다는데 페이코와 중복할인은 안된다고한다.

내경우 보험비가 30만원 이상이라, KB카드도 있지만 페이코 포인트로 3만원을 받고,  다른 카드 중 30만원 실적하면 17,000원 할인해주는 신용카드로 결제를 했다.  일거 양득이다.

페이코 앱에서만 이 배너를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는 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사파리로 모바일웹에서 다 할수 있었는데 맥에서 접속하면 윈도우즈로 하라고만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어차피 페이코앱에서 배너를 눌러서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해야 하니 별 문제는 없다. 모바일웹에서 가입을 다 했는데, 어차피 절차적인 것이라 PC보다 오히려 더 편한 것 같다.

자동차 보험을 모바일웹으로 가입하고, 그게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니! 내가 스스로 놀랬다.

 

2. 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여러 할인

  • 블랙박스 할인
  • T맵 안전주행 특약: 10% 할인
  • 대중교통: 8% 할인
  • 추후 주행양에 따른 할인: 지금은 아니고 1년 지나서이다. 운전을 적게할 수록 할인율이 높다.  작년에는 안그랬는데 이번에는 삼성화재에서 15만원정도가 들어왔었다.  올해는 운전을 더 많이 할 것 같기도 하지만

작년에 했을 때에는  항목별로 삼성화재가 더 저렴했었는데 이번에 할때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이 보험회사의 할인해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지만 결국은 보험회사를 옮겨서  더 싸게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게 된 것 같다.

 

기존 고객보다 신규 고객 유치

주거래 은행이나 오래 사용하는 충성고객이 받는 혜택 보다는 옮기는 것이 혜택이 더 많다.   신용카드, 은행, 보험회사는 기존 고객 유지 보다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데 더 비용을 들이기 때문이다.

충성고객으로 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한번 하면 바꾸기가 귀찮고 힘들다는 특성이 있으니 기업은 기존 고객보다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데 더 노력을 기울일 수 밖에 없을 수도 있다.

 

빠꼼이

후잉 게시판의 글을 보고, 해보면서 나름대로 내 조건에 맞아서 더 저렴하게 했다. 물론 한 보험회사 밖에 안해봤다. 귀찮아서…

그러나 같은 용도의 돈을 쓰면서 이렇게 정보를 얻고, 내 조건을 맞춰가면서 부지런을 떨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이걸 지은은 빠꼼이 라고 부르는데, 정보화 시대에서 발품 대신 이제는 마우스폼도 아니고 손가락 품을 팔 수록 힘들게 번 돈을 알뜰하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대신 시간이 없거나 정보력이 부족한 사람이나, 게으른 사람들을 위해서  대신 해주는 컨설턴트가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이런 것도 인공지능이 대신할 날도 오고 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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