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USB-C 맥세이프(MagSafe)젠더 구매는 보류

맥북프로 2018년형 터치바 있는 모델을 구입했다.  키보드 때문에 2015년형만 두번째 쓰고 있다. 그러나  애플이 맥북을 얇게 만들어 가면서 이전의 키보드를 다시 돌려줄것 같지 않아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 적응해보기로 했다.

그러나 키보드 말고도 바로 느껴지는 것은 전원 케이블의 맥세이프이다.   2016년형 맥북프로부터 맥세이프가 없다.  나는 키보드 때문에 2015년형만 쓰고 있어서 관심이 없었다. 언젠가 해줄 것이라 믿었다.

맥북프로 USB C

애플은 맥세이프도 맥세이프2로 버전업을 했었고 ,  2013년에는 기존 맥북에도 사용하기 위해 맥세이프-맥세이프2 컨버터도 사서 사용한 적이 있다.

맥세이프는 맥의 안전이 아니라 자석으로 안전하게 한다는 MagSafe 이다.  노트북에 연결해 놓은 전원케이블을 지나가다가 전원 케이블에 걸려서 맥북도 같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자석이라 그 부분만 딱 떨어지니깐 말이다. 자석의 장점인 붙고 떨어지는 것을 적절한 곳에 이용한 혁신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충전중이면 빨간색, 다 되었으면 녹색이 표시되는데 이게 없다.  그냥 전원이 잘 연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한데 말이다!

 

2007년 부터 맥을 본격적으로 사용했는데,  맥세이프는 그동안 내가 또는 다른 사람이 전원 케이블을 건드려  떨어질 뻔한 맥북을 여러번 살렸다.  물론 매일 그런다는 것은 아니다. 보안이나 보험 처럼 한번이 중요한 것이니깐 말이다. 남이 전원케이블을 건드리는 것 보다 내가 더 많이 한 것 같다. 전원 케이블에 걸리는 것도 있지만,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 것을 깜빡하고 급하게 노트북을 들었을때 맥세이프가 뚝 떨어진 적이 많다.

 

애플에서 인증하는 맥세이프는 없다

혹시나 해서 맥세이프가 있는지 찾아 보았다. 2016년 이후 애플은 아직도 안 만들었고 만들거라는 계획도 찾아 볼수 없다.  애플이 직접 안만들어서도 벨킨 같은 곳에서 만들면 인증해주기만 해도 된다. 그러나 아직 인증된 제품도 없다.

 

서드파티 젠더

2016년에 킥스타트에서 snapnator 는 젠더가 나왔다.

맥북프로 맥세이프

 

 

알리 익스프레스에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아보니 꽤 많다.  그래서 맥세이프를 예전처럼 ㄱ 모양을 살지,일자 모양으로 살지 고민했다. 두개 다 경험해 보았지만 붙였다 떼기는 일자 모양이 나은 것 같다.

 

알리 익스프레스 맥세이프

 

 

이것 때문에 보드를 교체하는 경우가 있다

알리에서 주문하기 전에 좀더 찾아보던 중  알리에서 산 맥 세이프 동영상 리뷰의 덧글에 자석 때문에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는 사람들이 보였다.   자석을 붙인 USB C 포트가 망가졌다는 것이다.

 

맥세이프 3년 아무 문제 없었는데 맥북프로 터치에 이거 몇달 쓰다가 쇼트나서 보드 교체 했습니다. usb-c로 변경되면서 단자들 간격에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해서 애플사에서 도입하지 않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저도 이거 쓰다가 2일만에 보드가 나갔었어요 ㅠㅠ 다행이 애플케어가입되있어서 무상교체받았습니다만 그뒤로는 처다도 안보네요….

 

저도 이 제품 쓰다가 최근에 보드가 나가서 지금 교체 요청해놓은 상태입니다. 보증기간 내라서 다행이였는데 보증기간이 아닐 때 잘못되면 큰일나겠더라구요.

 

저도 자석 충전기를 사용할려구 고민했었어요. 오늘 맥 서비스 센터를 우연히 방문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았는데요. 자석 충전기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말라고 하시드라구요.

 

유튜브가 동영상 사이트에서 덧글도 중요한 정보가 된 커뮤니티가 된 것을 실감했다.

 

맥쓰사에도 그런 사용자들이 있었다. 저도 맥북프로 터치바 USB-C 포트 사망했네요(feat. Magnetic cable)

 

몇일 전에 Baseus사의 자석식 케이블이 USB 포트를 망가뜨려서 보드를 교체했다는 글을 종종 보고 있었는데요. 설마설마하다가 저도 어제 당했네요; 브랜드를 떠나 마그네틱 형태가 문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저는 Baseus 제품은 아니고 타사 제품인데 똑같은 원리로 자석식으로 충전하는 케이블이었습니다.

 

맥북프로 15인치 사용중에 beasus 마그네틱을 알리에서 사서 쓰다가 이번 일요일에 포트 고장으로 충전이 안되어서 윌리스에서 수리했습니다. 양쪽 포트가 다 충전이 안되어서 교체했고, 수리하는 김에 키보드의 이상(발열시 키보드 소음 발생)을 말했더니 키보드,트랙패드,배터리 교체했습니다. 다행이 애플케어를 적용하여 무상으로 수리했습니다. 마그네틱 사용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해외에서도 이런 보고가 있다는데 국내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애플 제품 전원은 정품이나 인증 받는 것을 써야 한다

전원 관련한 것은 애플 정품을 사거나 인증받은 것을 사야한다. 비싸도 어쩔 수 없다. 전원은 전자기기의 생명이니깐 말이다.  삼성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처럼 폭발할 수도 있다.

애플은 썬더볼트 3 로 고압 충전을 지원해도, 아이폰은 50%까지만 고속 충전하고, 그 다음부터는 일반 충전을 한다.

애플은 어제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을 한번에 올려 놓고 무선 충전기인 에어 파워 개발을 포기한다고 발표 했다.

에어 파워

2017년 9월에 개발하겠다고 발표 해 놓고 1년 반만에 취소한다고 했다. 품질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란다.

알리 익스프레스에 쏟아져 나오는 중국산 제품을 보면 ‘안전’ 한지 불안해진다.

전원은 고속도 좋지만 기본은  ‘안전’ 해야 한다.

 

애플이 만들거나 인증한 맥세이프를 기다리자

USB C는 애플과 인텔이 만든 썬더볼트 3 규격이니 언젠가 맥세이프를 하지 않을까 싶다.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니깐.

안전한 맥세이프가 나오기 전까지는 사지 않기로 했다.

나는 맥북에 USB C를 꽂을때 불편해서, 자석이 안되서, 전원이 연결되었는지 불이 안들어와서, 아답타에 케이블을 감아서 정리할 수 없어서 불편하지만, 안전이 우선이고, 애플케어가 있더도 내 맥북은 소중하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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