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두의 국제금유센터의 팬더곰과 옥상 우산, 그리고 문화

중국 청두에 출장갔을때 국제 금융센터에 다녀올 기회가 생겼다.

건물을 올라가는 듯한 팬더곰 형상이 있어 관광지이기도 하다.

 

중국 청두의 국제금유센터의 팬더곰

(사진 출처)

난 이렇게 평면을 입체감 있게 만들어주는 형상이 좋다.(간판 말고)

 

옥상에 올라가면 팬더의 얼굴을 볼 수 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렸는데 마침 비가 조금 그쳐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중국 청두의 국제금유센터의 팬더곰

 

비가 오고 있었는데 옥상에 나가기 전 문앞에 우산이 있었다.

이 우산을 들고 나갔다가 들어올때 두고 왔다. 건물에서 제공하는 것 같다.

문득 이 우산이 얼마나 없어질지 굼금했다. 현지에 사는 사람에게 물어보았는데 모르겠지만 건물에서 이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것는 못봤다고 한다.

오래전에 장가계에 여행갔을때 가족이 물건을 살때 돈을 먼저줬다가 물건을 못 받은 적이 있다. 사람사는 문화의 차이에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다.

기차의 검표도 비슷하다. 요즘은 기차를 탈때 검표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차역의 검표가 없어지는 것은 몇년 되지 않았다.

중국 청두시의 인구는 2012년 현재  1억 4천만명으로 중국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다고 한다. 경제규모는 모르겠지만 텐센트, 알리바마, 그리고 도심지와 주변의 어마어마한 건물들로 봐서는 상당할 것 같다.

장가계와 비교할 곳이 안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 사회 문화에 가면 그렇지 않다. 글로벌은 미국과 영어로된 하나의 사회가 아니라, 서로 다르고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여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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