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의 트랜스포머2 광고

최근 야후! 재펜의 트랜스포머 2광고 가 재미있다.

 
야후! 재팬 홈페이지가 트랜스포머처럼 변한다.

 
나중에 링크가 없어지면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유튜브에 누군가가 캡처해서 올려놓은 동영상을 링크해 놓았다.

웹페이지 광고가 그냥 혼자 노는 배너광고가 아니라 야후!게임의 아이팟터치 광고, 오피스 2007의 혁신적인 MSN 광고, 맥 광고 등과 같이 웹 페이지와 같이 협업(collaboration) 하는 광고 부류이다.
재미있다.
그냥 이렇게 보는 것 말고 야후! 재팬의 실제 사용하는 사용정황에서도 재미있다고 할까?
제품과 광고가 협업하는 이런 광고는 기존이 제품 자체에 대해서는 어떤 인식을 갖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