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으로 보는 남 탓에 대한 대응 차이


미성년자 덕분

얼마전에 트위터에 아래와 같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니 감자탕집 같은데 미성년자를 손님으로 받아서 한달 동안 영업정지가 된 모양이다.

현수막

 

 

그래도 영업 정지라고 안하고, 미성년자 탓이라도 대 놓고 안하고 위트있게 영업정지 내용을 알린 것 같다. 오히려 강제 휴가라고 생각하기로 한 모양이다.

어차피 영업정지가 끝나면 영업을 계속해야하니 이럴 수 밖에 없기도 하지만, 남탓을 잘 받아드린 것 같다.

위트있는 포현으로 말이다. 오히려 이런 내용이 이슈가 되어 장사가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유권자 탓

지방선거가 끝나고 당선자는 감사하다고 현수막을 걸고, 낙선자는 또 나올때를 위해서 현수막을 건다.

얼마전에 트위에서 아래와 같은 현수막 사진이 올라왔다.

현수막

 

내가 떨어진 이유는 다 니네 유권자 때문이라는 것 같다.   이분은 다음 선거에 안나올 생각인 모양이다. 정치인의 말은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그래도 진심을 이야기 하면 기분 나쁘다.

 

*

성당 미사에서는 가슴을 치며 “내 탓이오, 내탓이오. 내 큰탓이로소이다” 라고 한다.

문득, 화날때, 탓이라고 생각이 들때, 실제로는 어떻게 할까에 대해 생각해 본다.  저 감자탕집 처럼 위트있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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