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슬리브, 귀에서 덜 빠지게


산책이나 등산, 출퇴근용으로 에어팟을 사기 전에 걱정한 것은 바로 귀에서 잘 빠지지 않나 였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렇게 잘 빠지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고개를 틀때 오른쪽이 잘 빠졌다.  아무래도 내 오른쪽 귀가 좀 큰 것  모양이다.

사실 애플 번들 이어폰도 오른쪽이 잘 빠져서, 아예 귀를 덮는 헤드폰이나 인니어 이어폰을 사용해 왔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찾아 봤더니, 소위 ‘슬레이브’ 라는 것을 사용하거나, 기존의 이어폰에 있는 솜같은 것을 에어팟에 끼워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확인해야 하는 것은 이걸 에어팟에 끼웠을때 끼운 상태로 충전기에 들어가느냐 이다.

찾아보니 한개 제품이 된다고 되어 있었다.

 

에어팟 슬리브(Airpods sleeve )

 

에어팟 슬리브 라는 것을 샀다.

이 작은 고무지만 나름 연구를 한 모양이다.

 

에어팟 슬레이브

 

가격이 아주 싸지는 않지만 내 오른쪽 귀에서 빠지지 않기 위해 구입 했다.

 

 

에어팟 슬리브 끼우기

동영상 가이드가 있다

 

물을 묻여서 끼우라고 해서 하라는대로 해서 넣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유의할 점은 좌우가 있고, 볼록 뭔가 있는 것이 왼쪽이라는 것이다.

 

 

닫힐때 한번 걸린다. 그러나 닫힌다

에어팟 슬리브는 애플이 원래 계획한 것이 아니어서인지 충전기 뚜껑을 닫을때 그냥 닫히지 않고, 살짝 타 걸리고 더밀면 닫힌다.

그래도 닫히는 것이 얼마냐.

 

귀에서 미끌어지지는 않는다

아주 안 미끌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슬리브를 하지 않았을때 보다는 나은 것 같다.

내 오른쪽 귀에서는 좀 헐렁 했는데 나은 것 같다.

 

이쁘게 하기 위해 매끈 매끈 하게 만든 에어팟은, 귀의 기름이 잘 묻게 만들어서 반질 반질해지고,  귀 구멍이 좀 큰 사람은 고개를 획 돌리면 빠지게 되어 있다.

HCI 의 오래된 이슈인 심미성과 사용성의 이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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