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따라 배경이 변하는 gmail 테마

오늘은 종일  봄비가 비가 내린다.

 

gmail 에 비오는 버스 정류장 테마

gmail 에 들어가보니 내 gmail 화면에도 비가 내린다.

gmail 화면 하단의 그림을 보면 버스 정류장에 우산쓰고 있다.  이 그림이 보일 수 있도록 임시보관함 화면을 캡처 했다.

 

구글은 2007년에 시간과 날씨에 따라서 바뀌는 구글 개인화 테마 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개인화 페이지의 테마 기능은 없어지고  gmail 테마로는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내 블로그에 겨울에는 눈이 내리게 하는데, gmail 테마는 비가 애니메이션 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그림이다.  비가 오는 애니메이션이 있으면 메일을 읽거나 쓰는데 방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 일러스트는 날씨에 따라서 해가 비치기도 하고 바람이 불기도 하고 눈이 오기도 한다.

이 그림은 내가 2007년에 만들어 놓은 것인데 10년이 지났는데도 유효 하다.

 

 

날씨에 따라 gmail 배경이 변하게 하려면

 

나 처럼 날씨에 따라 gmail 배경 화면이 바뀌게 하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1. gmail 에 들어가 오른쪽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서 ‘테마’ 를 누른다.

 

2. 테마 선택 화면에서  버스정류장에서 줄서 있는 테마를 선택하고 [저장] 버튼을 누른다.

 

붐!  됐다. 이제 날씨에 따라 버스정류장에 줄서 있는 사람들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정황 인식 및 정황 기반의 서비스

이렇게 날씨에 따라 간단하게 외양을 바꾸는 것은 그냥 재미 정도로 볼 수 도 있다.

이건 간단하지만,  서비스를 만들때 사용자의 여러 정황을 인식하고(context aware) 정황에 따라서 (context sensitive) 외양이나 메뉴나 기능이나 컨텐트 자체를 다르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소프트웨어에서는 오피스XP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것 필요하지 않냐고 한 오피스 길라잡이는  똑똑해 보이려고했는데, 별로 똑똑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람들이 화를 냈다.

MS 오피스 2007에 와서야 이 오피스 길라잡이를 없앴고, 사용 정황에 따라 메뉴를 바꾸는 MS 오피스 2007의 정황 중심의 UI 를 만들었다.

그리고 모바일이나 IoT, 그리고 하드웨어적으로 음성으로 하는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현실화 되면서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인간이 줄수있는 정보가 제약적이고 의미적고 물리적인 정황이 생기면서 정황인식과 정황에 따른 정보 제공과 인터페이스는 너무나 중요하게 되었다.

이런 인터페이상의 제약 이외에도 사람들이 해야하는 일이 복잡하거나 상황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기능이 너무 많거나 등등의 여러 상황적인 문제들이 많아 지면서 서비스가 사용자의 정황에 따라 사용자에게 적절하게 정보나  기능을 제공하게 되는 노력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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