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열선시트의 온도조절 버튼 메뉴디자인


좀 추워서 자동차 시트의 열선 버튼을 눌렀다. 내 차의 시트 열선의 온도는 2단계로 되어 있는데, 한번 누르면 2단계 온도로 가고, 한번더 누르면 1단계, 한번더 누르면 꺼진다.

2단계 -> 1단계 -> 오프

한번만 눌러도 바로 2단계로 가서 편리한 것 같다. 좀 뜨거워지면 한번 눌러서 1단계로 맞춰서 온도를 낮춘다.

꺼져 있는 상태

한번 누르면 바로 2단계로

늘 하던 습관이었는데, 오늘은 문득 어느식당에서 본 온풍기를 오프에서 바로 최고온도로 설정할 수 있게 만든 스위치가 생각이 났다. 이거랑 같은 같이 이치로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찍었다.

간단한 것이지만 동작을 알 수 있게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메뉴 디자인할때 메뉴항목의 배치 기준을 정할때 몇가지가 있다.

알파벳/가나다/숫자크기 순서, 의미적인 순서, 중요도 순서, 사용빈도 순서 등이다.

이런 한방향의 다이얼 스위치 버튼의 항목의 기준도 같다. 다이얼 스위치도 보통은 1단계, 2단계와 같이 점점 커지거나 증가하는 순서로 배치하지만, 지금의 예와 같이 사용 상황에 따라서 빈도가 높은 메뉴를 먼저 배치할 수도 있다.

내 자동차의 열선시트는 버튼으로 토글 방식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버튼 한개로만 조작할 수 있는 단계형 메뉴이다. 다행히 상태는 3개 밖에 없으니 한개의 버튼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안그러면 예전의 한두개의 버튼으로 시계를 맞추는 것 같은 그런 모드의 오류에 빠질 수 있다. HCI에서 아주 오래된 예인, 거의 모든집의 VCR 이 12:00 라는 사례가 그것이다.

데이타베이스 설계시 노말라이제이션 하듯이, 메뉴 디자인도 처음에는 의미적 구조로 설계하고 그런 다음에는 사용 목적이나 사용 정황, 빈도순에 따라 메뉴 설계를 해야 한다. 내 자동차의 열선 시트의 버튼은 바로 최온도로 갈 수 있게 했는데, 사용하다보니 정황상 나에게는 맞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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