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캐스트와 비지니스 기회


올 초에 어떤 사람의 블로그인지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mp3 로 녹음을 해서 블로그에 올려 놓은 것을 들은적이 있다. 인터넷 방송도 아니고 블로그에 글을 안쓰고 왜 mp3 로 녹음을 해서 파일을 통째로 올려 놓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스트리밍으로 하는 인터넷 방송도 아니다. 게다가 그 블로그에 mp3 녹음이 한개 밖에 없어서 그냥 시험삼아 올려놓은건가 생각했었다.

그리고 몇개월이 흐르고 나서 나는 이런게 포드캐스팅이라고 하는지 최근에 알았다. 이제는 AllBlog PodCast 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오디오 포스트캐스팅과 Yahoo! Postcast, AllPostcasts, PostcastAlley , VodCasts.tv 등에서 다양한 종류의 오디오/비디오 포드캐스트 파일을 MP3 플레이어에 넣어서 출퇴근 길에 듣는다. 비디오 캐스트는 비디오 iPod 이나 동영상 mp3 플레이어가 없어서 PC 로 본다.


podcast란

Podcast 는 미국에서 2004년 부터 대중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일상이나 주제에 대해서 오디오나 비디오 형태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블로그는 개인 미디어라고 하는데, 이제 미디어의 미디어가 글과 사진 뿐만 아니라 비디오, 오디오 형태까지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디오나 오디오로 녹화나 녹음을 해서 블로그에 올린다. 보통 10분 ~ 30분 정도로 mp3 파일이나 동영상 파일로 올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http://channel9.msdn.com/ 처럼 1시간 정도 짜리 비디오도 있다.

podcasting 은 iPod 와 broadcasting 의 합성어 이다. 그래서 iPod 가 필요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mp3 플레이만 있어도 된다.비디오 포드캐스팅인 경우,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된다. 또는 브로드캐스팅이라고 해서 실시간 또는 스트리밍인줄 아는 경우도 있다. mp3 파일이나 avi, mov 파일이 통째로 웹 페이지에 있었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그 파일을 iPod 나 mp3 플레이어에 넣어서 들을 수 있다. 그래서 blogcasting 이나 audioblogging 이란 용어를 쓰자고 제안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포드캐스팅은 web 2.0 의 그 개념을 같이 하고 있고, 블로그 포스트가 RSSAtom 형태로 피딩되는 것처럼 오디오나 비디오도 피딩될 수 있어서 iTune 나 iPodder 에 주소를 추가해 놓으면 RSS 리더 처럼 일일이 찾아 다닐 필요가 없다.

 

web 2.0 과 iTune 4.5, 그리고 iPod

포드캐스트는 web 2.0 과 iTune 4.5, 그리고 iPod 는 개념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하드웨어 플레이어의 삼박자가 딱 맞은 작품이다. 포드캐스트 피딩할 주소를 iTune 4.5 이상의 버전에서 추가하면 새로운 포드캐스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듣거나 볼 수 있다. 그리고 iTune 에서 바로 iPod 로 복사할 수 있다. 포드캐스트를 구독 아니 청취라고 해야 하나? 아뭏든 포드캐스트를 구독해서 보고, 그리고 바로 iPod 로 옮기는 이러한 사용 과정을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물론, Yahoo! Postcast Search 에서 Yahoo! Music Engine 를 통해서나 iPodder 를 통해서 포드캐스트를 구독할 수는 있지만, 외부 디바이스로 옮길 수는 없다.

 

포드캐스트 현황

우리 나라는 이제 막 오디오 포드캐스트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지만 미국에서는 작년 부터 대중화가 되기 시작해서 비디오 포캐스팅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IBM 에서는 포드캐스팅을 장려를 하고 있고, Microsoft 도 http://channel9.msdn.com/ 를 통해서 Windows VISTA 나 Office 12 등의 제품을 비디오로 소개하고 있다. 이건 참 재미 있는 방법이다.

신문사에서도 오디오나 비디오 형태로 짧은 인터뷰 같은 것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영국의 BBC는 작년 11월 부터 포드캐스팅을 시작했고, 라디오 등도 5분 정도의 포드캐스팅을 하고 있다.

11월 3일자 cnet 의 Stanford using iTunes to take lectures global 기사를 보면 스탠포드에서 파일럿으로 Stanford on iTunes 를 통해서 강의를 파일로 제공하고 있고, iPod로 들을 수 있다고 한다. 11월 8일자 Pentagon starts podcast 를 보면 미국방성이 팬타콘 채널 에서 5분짜리 포드캐스팅을 시작했다.

이외에도 실제로 AllBlog PodCast , Yahoo! Postcast, AllPostcasts, PostcastAlley , VodCasts.tv 와 같은 포드캐스팅 검색사이트에 가보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내용의 오디오와 비디오 포드캐스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시에 매일 비디오를 찍어서 편집해서 올리는 사람들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도 한다.

 

동영상 MP3 플레이어

혼자 놀기와 podcasting 에서 밝혔듯이 나는 얼마전에 mp3 플레이어를 샀다. mp3 플레이러를 고르다가 동영상 mp3 플레이어 라는 것을 발견하고, 살까 고민한적이 있었다. ZDNet Korea 의 동영상 플레이어 MP3 – 고르는 재미가 있네 에 보면 iPod 5세대인 비디오 iPod 를 제외하고 꽤 유명하다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볼 수 있다.

나는 320 정도의 크기의 비디오 컨텐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영화를 640 정도로 줄여서 PDA 에서 넣어서 보는 경우는 봤다. 그리고 소니 PMP 용으로 나온 스파이더맨이나 일반 영화의 크기를 변경해서 보는 경우를 보았다. P2P를 해 보면 아예 소니 PMP 용 영화 폴더를 공유하는 사람도 있다. 휴대폰으로 동영상 몇개를 볼 수는 있다고 치자. 그런데, 그게 PC로 다운로드 받아져서 보는 경우는 인터넷에서 1분~10분 정도 짜리로 떠돌고 있는 외국의 동영상이나 휴대폰으로 만든 동영상들이다. 나도 p2p 로 영화를 다운 받아서 보곤 하는데, 320 짜리로 된 것은 성인물 정도 밖에 없다.

나는 들고 다니면서 320 크기의 작은 창으로 볼만한 컨텐츠가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살 가치를 느끼지 못했다.

 

포드캐스트의 기회

포드캐스팅을 알고, 외국 사이트의 비디오 포드캐스팅을 보다가, 만약, 사용자가 에피소드를 싸이월드나 블로그에서 하는 것 처럼 비디오 또는 오디오로 포드캐스팅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한시간 짜리 영화가 아니라 10분 안밖의 시간이고, 에피소드나 짧은 강의처럼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이라면 말이다.

  • 320 ~ 600 크기의 동영상: 동영상 플레이어의 작은 액정, 인터넷을 통한 배포
  • 2~30분 플레이 시간과 일상의 에피소드, 인터뷰 강좌, 재미있는 내용: 휴대동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데스트탑을 떠나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시간

사용자가 비디오 포드캐스팅에 대한 가치를 가지게 되었을 때 여러 분야의 비지니스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비지니스 기회 1: 비디오 iPod, 동영상 mp3 플레어어, PMP 등의 디바이스 제조업체

국외에서 iPod 는 비디오 포드캐스팅 덕분에 비디오 iPod 를 살 충분한 이유가 생겼다. 굳이 영화일 필요는 없다. 물론 PMP 처럼 화면 크기가 큰 경우에는 영화를 보기에도 무난하다.

그렇지만 iPod nano 나 작은 크기의 동영상 플레어는 320 크기의 동영상이면 보는데 적당하다. 비디오 포드캐스팅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에 올려야 하기 때문에 보통 320크기를 선호하고, 5분에서 30분 이내의 동영상을 만든다.

만약 사람들이 싸이월드나 블로그에 사진 올리듯이 일상을 비디오로 기록해서 올린다면 동영상 플레이어에 적당한 용도에 맞는 동영상 컨텐츠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서 블로그가 저널리즘으로 새로운 기자나 작가의 공간이 아니라, 싸이월드처럼 신변잡기 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변잡기 외의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할 확률은 좀 적을 것 같다.

블로그의 RSS를 통해서 피딩받는 것이 텍스트의 글과 사진이 아니라 오디오나 비디오가 되고, 그것을 동영상 플레이어 넣어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사용 행태를 보이게 될 것이다. 이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긴 하지만 우리도 그럴 수 있을 지 모른다..

애플, 아이리버, 삼성 등의 동영상 플레이어 디바이스 제조업체는 사용자에게 동영상 플레이어를 살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컨텐츠 없이 하드웨어만 만들어서는 어얼리 어답터 말고는 계속 사용할 이유가 없다.

사용자가 가치를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적당한 것이 나는 바로 포드캐스팅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당한 화면 크기와 용량, 그리고 플레이 시간과 에피스드 형식의 짦막하고 간단한 이야기들. 딱이다고 생각한다.

 

비지니스 기회 2: 휴대폰 디바이스와 디지탈카메라 제조업체

우리나라는 전 국민이 캠코더를 들고 다닌다. 바로 휴대폰이다. 디자탈카메라에도 동영상 기능이 있다. 일상의 에피소드를 사진이 아니라 비디오로 기록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사용자가 그것을 사용해서 에피소드를 기록할 만한 가치를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휴대폰의 경우 가장 큰 문제점은 가지고 다녀서 찍기는 쉽지만 그것을 온라인이나 컴퓨터로 옮길 때에는 불편하거나 돈이 든다.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옮길 때의 비용과, 컴퓨터를 통해서 옮길 때의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면 포드캐스팅의 인프라측면은 준비가 다 된 셈이다.

만약, 사람들이 포드캐스팅을 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휴대폰 디바이스의 동영상 기능고 디지탈카메라의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삼성케녹스 디지탈카메라 처럼 mp4 동영상 압축 기술이 삼성에 있어서 640*480, 30프레임으로 동영상을 찍을 수 있지만, 일본산 카메라의 사진 성능에 밀려서 상대적으로 빛을 못 발휘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비디오 포드캐스팅은 삼성 디카를 살 이유를 만들어 줄 것이다.

 

비지니스 기회 3: 휴대폰 통신사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보내기 위한 비용에 대한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다. 몇년 전에 휴대폰에 동영상 기능이 처음 나왔을 때 셋째 동생이 그 폰을 샀다. 그리고 졸업식에 가서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어서 우리 가족들과 우리 처가집으로 실시간으로 보낸 적이 있었다.

그때 몇 백원의 무선인터넷 사용료를 냈지만 일상의 에피소드를 온라인에 포드캐스팅 한다면 그 수익이 장난이 아닐 것이다. 물론, 소비자는 공짜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휴대폰 통신사가 포드캐스팅를 하면서 공짜로 해주면 안되나?

 

비지니스 기회 4: 인터넷 포탈 업체

휴대폰, 디카로 찍은 동영상을 어떻게 배포를 할까? 답은 뻔하다 p2p 아니면 온라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온라인 것이다. 국내에서는 야후!의 야미와 드림위즈가 멀티미디어 검색이 오픈했고, 엠파스, 네이버도 곧 오픈한다고 한다.

야후!의 야미는 단순히 동영상 파일을 검색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야미에 올릴 수도 있다. 그런데 아직 동영상의 개념적인 것 보다는 동영상 자체의 미디어 형태이다.

오늘 야미 콘서트에 갔다 왔지만 컨서트에 간 사람들은 성시경, 김종국, 동방신기,아이비를 찍어서 올리거나,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릴 것이다. 그러나 이번 한번 뿐이다. 그리고 야후! 블로그에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고, 야미 플레이어를 통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이건 단지 텍스트, 사진에 이어서 동영상이라는 파일 형태가 추가된 것 뿐이다.

avi,mpeg, mov 등의 디지탈 파일 형태의 물리적인 동영상의 의미가 아니라, 비디오 포드캐스팅이라는 사용 행태를 만들면 어떨까? 블로그에 포드캐스팅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사실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다만 포드캐스트팅용 RSS 가 더 만들어질 뿐이고,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형태로 업로드 되면 된다.

그러나 사용자는 동영상이라는 파일 형태가 아니라 에피소드를 비디오로 기록하는 행태로 인식할 것이다. 사용 행태로 인식하면 무엇을 찍어야 하는지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사람들이 블로그의 글을 RSS로 구독해서 보는 것 처럼 비디오나 오디오 포드캐스팅을 보거나 들을 수 있다.

야미와 같은 멀티미디어 검색 사이트는 동영상을 직접 올리거나 검색된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검색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동영상을 만들 이유를 만들어 지주지 못하는 것 같다. 아니면 계속 야미 어워드나 컨서트 등을 해서 이벤트를 만들어야 한다.

사용자가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비디오 포드캐스팅을 활성화 하는데 노력한다면 인터넷 포탈 업체는 비디오 형태의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사용자 스스로 생성하게 해서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에 포드캐스팅을 하고, 야미는 Yahoo! Postcast Search 처럼 포드캐스팅의 포탈을 겸한다면 사용자는 블로그에 비디오 포드캐스팅을 하고, 다른 사람의 포드캐스팅을 보기 위해 AllBlog PodCast 뿐만 아니라 야미로 오지 않을까 싶다.

아까 살펴본 web 2.0과 iTune , iPod 에서의 iTune 과 같은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한다. Yahoo! Music Engine 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으로 포드캐스팅을 구독해서 보고, 내가 가진 mp3 플레이어나 iPod 로 한번에 넣을 수가 있다면 iTune+iPod 의 환상의 복식조를 iPod 가 아닌 mp3 플레이어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파일이 직접 PC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PC의 파일 관리가 필요하다. 금방 하드가 차게 된다. iPodder 에 있는 오래된 것을 지우거나 하는 등의 관리 기능도 필요할 것이다.

iPodder 는 외장 플레이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래서 차라리 winamp 에 플러그인으로 구독기능이 있는지 찾아 보았는데 아직 안나왔다. 누가 빨리 만들어 주면 좋으련만. iTune 은 최신것만 가져오고, iPodder 은 외부 프로그램으로 iTune 과 윈도우 플레이어, 베타 버전은 winamp 가 되는데, iPodder 에서 플레이어한테 넘겨주기 때문에 좀 불편하다. 그냥 iPodder 에 mp3 나 동영상 기능있 있는게 편하다.

 

비지니스 기회 5: 웹 호스팅 업체


인터넷 포탈의 웹 호스팅 업체를 중심으로 개인들이 직접 올리는 곳의 웹 호스팅 업체들이 비지니스 기회가 될 수 있다. 올해 하반기는 국내 포탈들이 멀티미디어 검색을 오픈한다고 해서 웹 호스팅 업체에서 기대를 좀 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아직 별로 돈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생각외로 아직 컨텐츠들이 올라오지 않았고 파일들의 크기가 워낙 작다 보니 남은 디스크 스토리지를 사용해도 되고, 트래픽도 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분명 기사에서 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 찾으면 링크를 걸것이다). 그렇지만 비디오 포캐스팅이 싸이월드나 블로그 처럼 일상 생활이 되면 사정은 달라질 것이다.

 

비지니스 기회 6: 광고

CNET을 보면 우리나라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포드캐스팅을 볼 수 있다. 포드캐스팅 자체의 수익모델에 대해서도 이제 논의도 되어야 한다. 나도 잠깐 podcast와 광고 에 대해서 몇일 전에 생각해 본적이 있었지만, 포드캐스팅을 둘러싼 것으로 부터의 수익 모델 외에도 가치 있는 포드캐스트 자체에 대한 수익모델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포드 캐스팅이 생할의 일부가 될때

지금까지 한 모든 것은 포드캐스팅이 SK텔레콤의 광고처럼 생활의 일부가 될 때이다.

미국의 경우를 보면 iPod+iTune 의 환상의 복식조에 의해서 매우 빠르게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iTune 뮤직 스토어에 ABC 뉴스, ESPN, 디자니로 부터 3000개의 포드캐스트를 추가 한다고 한다. 애플은 iPod와 iTune 을 이용한 유료음악 비지니스를 위해서 포드캐스팅을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Researcher sees huge growth in podcast audience 에 따르면 Diffusion Group은 포드캐스트 청취자가 작년에 840,000 이었던 것이 2010년 까지 56 million 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필요한 것은 사용자가 더 빨리 포드캐스팅의 가치를 느끼게 하고 행동하게 하기 위한 촉매가 필요하다. 이건 시장 선점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자의 행태를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된것이나 휴대폰이 그러한 것과는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앞서 언급한 비지니스에 기회가 될 것 같아 보이긴 하다.

위에서 언급한 비지니스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이는 업체들이 포드캐스트 캠페인을 하면 어떨까? 스스로 만들어 가는 문화가 아니라 캠페인을 통해서 문화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좀 그런가?

 

포드캐스트, 뜰까?

이제 우리나라는 포드캐스트가 시작 하려고 한다. 아니 시작의 시도는 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지 모른다. AllBlog PodCast 를 보면 일부 선구자들이 있을 뿐이다. 극히 일분의 인터넷 신문사가 이제 막 텍스트 형태의 RSS를 시작했을 뿐 이지, 워싱턴포스트지나 BBC처럼 방송사들이나 신문사들이 포드캐스닝을 하고 있지 않다.

어쩌면 우리나라의 포드캐스트는 행태 자체와 시장이 없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더라고 포드캐스트는 사용자가에게 가치가 있어 보인다. 그런다고 짧은 기간내에 블로그나 싸이월드와 같은 붐이나 규모가 될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블로그나 싸이월드가 있을 수 있듯이, 휴대폰이나 디지탈카메라 등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 가면서 포드캐스팅이 기회가 있지 않아 싶다.

사용자가 가치를 느껴야 비지니스 기회가 생긴다.

난 그냥 생각을 해볼까 했는데, 포스캐스트 하나 가지고 너무 모여라 꿈동산을 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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