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후 구글,야후!,네이버의 크롤 상태 비교


1996년 10월 부터 2000년도 까지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한 후 2005년 10월 부터 wordpress 를 설치하고 블로그를 쓰고 있다. wordpress 의 통계 플러그인을 통해서 referer 를 설치 한 후 계속 보고 있다. 그러면서 각종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 내용을 검색해 보았다.
내 블로그는 우리 나라 검색엔진에서는 웹 페이지 검색으로 분류되는 것 같다.
처음 블로그에 글을 쓴 후 15일 동간 계속 검색을 해 보고 있는데, 내가 체감하는 검색엔진은 분명 차이가 있었다.
최초에 내 블로그가 다른 곳에서 연결이 되어야 검색이 시작할 것 같았다. 그런데 난 아무데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 다만 태그 플러그인이 태그 사이트에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
내 블로그에 가장 먼저 반응을 한 곳은 구글이었다. 구글에서 크롤해간 양이 가장 많았고, 구글을 통해서 내 블로그로 온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 물론 wordpress 나 firefox 와 같은 키워드라면 구글을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글을 올린 후에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내 글이 보였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자 야후! 와 야후! 코리아의 웹 페이지 검색에도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msn 에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15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네이버의 웹 페이지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내가 세번째로 사용하게된 통계 플러그인은 stattrag 이다. 여기에는 search engine saturation 정도를 표시해 준다. 총 내 글중 각 검색엔진이 얼마나 크롤해 갔느냐를 말한다. 그림은 블로그를 만들고 어디에도 노출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내 블로그를 15일동안 크롤해간 결과이다.
 
 
 
블로그 개설 후 구글,야후!,네이버의 크롤 상태 비교
 
국외에서 만든 플러그인이라서 네이버나 엠파스 등은 나오지 않는다.그래서 내가 만들어 보려고, 로그 디비에서 네이버가 크롤할 때의 에이전트 이름을 찾아 보려고 로그를 찾아 보았는데, 전혀 나오지 않았다.
 
한글 웹 페이지의 양은 야후!(한글) > 구글(한글) > …….. > 네이버 순이라고 한다. 역시 네이버는 웹 페이지 크롤 보다는 지식검색과 손 검색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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