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관리자를 엿먹이는 방법
|프로젝트 내용을 납기일까지 보여주지 않고 꽁꽁 숨겨두고 있다가 납기 당일날 짠~ 하고 보여준다. 아니면 보여줘도 손을 쓸 수 없을 만한 때에 보여준다.
내용이 꽝이건 아니건 간에 프로젝트 관리자가 위험관리를 할 여지를 주지 않아야 한다.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글
연락처맵: 지도위의 고객관리
4.6
연락처를 지도에서 한눈에, 위치기반의 연락처관리, 내 근처의 연락처보기
연락처를 지도에서 한눈에, 위치기반의 연락처관리, 내 근처의 연락처보기
10 Comments
허허 안보여주면 지금까지 된 부분을 알려달라고 계~~속 닦달을 할텐데요. ㅜ.ㅜ
허허 안보여주면 지금까지 된 부분을 알려달라고 계~~속 닦달을 할텐데요. ㅜ.ㅜ
각오해야겠죠?
각오해야겠죠?
그게 회사 내부 프로젝트 관리자에게는 해당되지만 당장은 어쩔 수 없이 넘어가도 그 파급력은 큽니다. 소문 나쁘게 돌고 못믿을 놈 되고 만약 외주업체라면 추가 계약 따내기는 하늘의 별 따기…
그게 회사 내부 프로젝트 관리자에게는 해당되지만 당장은 어쩔 수 없이 넘어가도 그 파급력은 큽니다. 소문 나쁘게 돌고 못믿을 놈 되고 만약 외주업체라면 추가 계약 따내기는 하늘의 별 따기…
계약관계가 중요해요.
또 볼 사람 아닌 경우에만 써먹어야 함. 근데 그 바닥이 워낙 좁아서리. ㅎㅎ
계약관계가 중요해요.
또 볼 사람 아닌 경우에만 써먹어야 함. 근데 그 바닥이 워낙 좁아서리. ㅎㅎ
개발자이자 PM으로서는 그닥 좋은 TIP이 아닌거 같네요 @_@
안그래도 약속 안지키는 몇몇 개발자들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놓였던 적이 많은지라…
개발자이자 PM으로서는 그닥 좋은 TIP이 아닌거 같네요 @_@
안그래도 약속 안지키는 몇몇 개발자들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놓였던 적이 많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