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나면 쓰지 말고 썼으면 믿어야지?
|영화 ‘적벽대전’ 에서 오와 유비를 치러가는 조조에게 항복해온 두 장수가 의심스럽다고 부하들이 말한다.
조조는 이에 대해서 이렇게 답한다.
“의심나면 쓰지 말고 썼으면 믿어야지”
이말이 여기서 나왔나보다.
멋진 말 같다.
그러나 조조는 자신의 부하들을 믿지 않는다고 하고 늘 암살의 위험이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조조의 진짜 본심은 그런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과연 직장에서 채용을 할때 정말로 한번 뽑으면 계속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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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疑人不用,用人不疑는 중국 역사서 송사(宋史)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저도 이말 참 좋아한답니다. 실제론 조조처럼 의심이 많지 않을까요? ㅎㅎ 전 요즘 삼국지를 다시보고 있는데 친숙해서 끄적여 봅니다~
疑人不用,用人不疑는 중국 역사서 송사(宋史)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저도 이말 참 좋아한답니다. 실제론 조조처럼 의심이 많지 않을까요? ㅎㅎ 전 요즘 삼국지를 다시보고 있는데 친숙해서 끄적여 봅니다~
좋은 말입니다. … 근데 … 전 개인적으로 인연이라고 생각되네요 … 한 사람과 궁합이 맞고 오래 같은 회사에서 지낼 수 있는 것은 그사람과의 인연 … 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이지만요 … ^^ 저희 회사에 들어온 사람들 보면 … 그렇다는 ㅋㅋㅋ
좋은 말입니다. … 근데 … 전 개인적으로 인연이라고 생각되네요 … 한 사람과 궁합이 맞고 오래 같은 회사에서 지낼 수 있는 것은 그사람과의 인연 … 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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